23 May
23May

지난 22일밤 8시경 통행금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소나 8 노숙자 쉼터(29 calle “A” y 7a. avenida) 인근 주민들이 집 밖으로 나와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노숙자 쉼터에서 22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노숙자 쉼터로 들어가는 길을 막고 냄비를 두드리며, 지역사회 코로나 감염을 막아달라고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해당 노숙자 쉼터는 코로나 사태 후 통행금지 시간에도 갈 곳없는 사람들에게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해 왔다.

Soy502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