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주재 스위대 대사가 Sololá주의 관광지를 방문했다 강도를 당했다.
62세의 Hans Rüedi Bortis 스위스 대사는 Sololá주 Santiago Atitlán시 Cerro de Oro에서 다른 스위스 인들과 하산하는 과정에서 군복을 입고 총과 마체떼를 든 한 남성에게 현금과 신용카드, 신분증 및 휴대폰 등을 강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를 당한 후 출동한 경찰은 강도현장 인근에서 안경과 사과 및 선크림 등 빼앗긴 물건 일부는 찾았으나 나머지 물건을 찾지 못 했다.
경찰은 이와 같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광객들의 관광지 방문시 관광경찰(DISETUR)과 동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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