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TV 출연자가 소나 10에서 녹화 중 강도로부터 위협을 당했다고 불안감을 호소했다.
한인동포들의 범죄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범죄 피해시 신고하는 문화가 장기적으로 추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불법택시를 이용하던 승객이 강도로 돌변한 택시기사와 공범을 향애 총을 쏴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오후 소나 13, Las Americas 도로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총에 맞아 부상을 입고 타고 있던 오토바이를 뺏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El Trebol 교차로 부근 루즈벨트 도로에서 운전자를 상대로 강도를 벌이던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검찰은 올 들어 과테말라주에서만 689건의 택시관련 범죄가 접수되었다며 택시나 우버 이용시 주의를 당부했다.
안띠구아 시에서 여성 관광객들을 상대로 휴대폰을 훔쳐 달아나던 강도들이 패닉버튼으로 신고되어 경찰에 체포되었다.
장난감 총을 갖고 있던 31세 남성이 괴한들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출근길 여성운전자가 괴한들의 공격을 받았으나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집을 비우는 동안 강도피해를 당하지 않는 방법을 공개했다.
강도당할 뻔한 여성이 오히려 강도들을 차량으로 들이받아 부상을 입혔다.
지난 5월 스위스 대사와 관광객의 물건을 훔치고 폭행했던 강도 용의자가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