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아띠뜰란의 cerro Elefante Dormido에서 스위스 대사를 폭행하고 물건을 빼앗은 범인이 체포됐다.
경찰은 42세의 남성을 마체떼와 총기로 위협하고 강도를 벌인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8일 다른 관광객과 함께 아띠뜰란 호수 인근의 cerro Elefante Dormido를 방문했다 하산하던 Hans Rüedi Bortis 스위스 대사와 인행들은 군복을 입고 총기로 위협하는 강도에 소지품을 빼앗겼다.
용의자가 강도행각시 사용한 총기는 플라스틱 모형 총기였으며, 경찰의 체포 시도에 현장에서 도주했으나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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