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Jan
02Jan

2023년 1월 2일

소나 4의 이민청 여권발급소는 1월 4일 부터 업무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 후 여권발급 업무 정체로 혼란을 빚었던 여권발급소는 지난해 12월 부터는 신청 후 곧바로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기존 여권발급을 위해 예약했던 신청인들은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새로 날짜를 예약할 수 있다.

기존 예약은 이민청 홈페이지(www.IGM.gob.gt)에서 취소할 수 있다.

이민청은 여권발급 업무 대행을 빌미로 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Soy502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