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화), 다시 연료가격이 인상되며 갤런 당 Q 2.30 상승한 디젤 가격이 일반 휘발유 가격 보다 비싸졌다.
디젤의 주유소 판매 가격은 전날 보다 Q 2.30오른 Q 37.69를 기록하며 Q 0.70오른 일반 휘발유 Q 36.19보다 높아 졌고 고급휘발유의 판매 가격은 갤런 당 Q 39.29를 기록했다.
과테말라 의회는 지난달부터 디젤은 갤런 당 Q 5.00, 일반 휘발유는 Q 2.50의 보조금을 지급해 오고 있지만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시장 가격의 인상을 막지 못하고 있다.
에너지 광산부(MEM)이 5월 3일 발표한 과테말라 시내 연료가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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