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지난 2주간의 지역별 코로나 현황을 분석한 자료가 발표되었다.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적색지역과 주황색 지역은 증가하고 노란색 지역은 감소했다.
적색지역은 131곳(38%), 주황색 지역은 137곳(40%), 노란색 지역은 72곳(21%)으로 나타났다.
2주전에 비해 적색지역과 주황색 지역은 각각 21곳씩 증가했으며, 노란색 지역은 42곳 감소했다.
보건부는 지난 2주간 95,668건의 코로나 검사를 시행해 15,502명의 감염자를 확인해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6.204%라고 밝혔다.
께짤떼낭고주에서는 전체 24개 지역 중 10곳은 적색, 8곳은 주황색, 6곳은 노란색이 명 이중 쉘라의 확진자 비율은 25.77%로 여전히 적색지역이다.
과테말라시는 2주전과 동일하게 주황색 지역이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