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1일
열대성 저기압 Julia로 인해 전국에 내려진 휴교령 종료되며 과테말라는 수요일, 그 외 지역은 목요일부터 정상수업이 진행된다.
Claudia Ruíz 교육부 장관은 "피해가 적은 과테말라주는 12일 부터, 비 피해가 많이 발생한 그 외 지역은 청소와 정리가 필요하 하루 늦은 13일 부터 정상 수업이 진행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Julia로 인해 최소 153개의 학교가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학교의 대부분은 Izabal, Chimaltenango, Alta Verapaz, El Progreso, San Marcos, Santa Rosa, Huehuetenango 및 Sacatepéquez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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