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대면수업 중단 명령을 내렸던 교육부는 대기질이 개선되었다고 판단하고 15일부터 정상수업이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화재로 인해 휴교령이 내려진 과테말라주와 사까떼뻬께스주 및 에스꾸인뜰라주에 월요일부터는 정상수업이 이루어 질 가능성이 있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교육부는 과테말라주는 12일 부터 그 외 지역은 13일 부터 정상수업이 시작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