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시 전 시장 집에서 현금 Q50만 발견돼 체포

Petén주의 Sayaxché시에서 시장을 지냈던 Avi Maguin Cifuentes Cifuentes 전 시장과 그의 두 아들이 자택에서 현금 Q50만 발견되며 돈 세탁 혐의로 체포되었다.

검찰과 경찰은 Avi Maguin Cifuentes Cifuentes 전시장의 혐의를 증명하기 위해 Cobán, Alta Verapaz 및 Petén에 있는 주택 8곳을 수색했으며, 이 과정에서 출처를 증명하지 못 한 현금 Q50만 께짤과 멕시코 페소화  2500페소가 발견해 압수했다.

돈 세탁 혐의로 체포된 Avi Maguin Cifuentes Cifuentes 전시장은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Sayaxché시의 시장을 지냈던 인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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