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감염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화상회의를 통해 장관들과 회의를 가졌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오늘(21일) 코로나 상황과 관련해 장관들과 주간평가 회의를 갖을 것이며, 이같은 회의는 매주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온라인 화상회의를 지난주의 평가와 이번주 진행될 사업들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코로나로 인해 격리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Guillermo Castillo 부통령에게 대통령의 권한을 이양하지 않았다.
Soy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