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신의 급여 25% 삭감을 선언한 아레발로 대통령은, 후보시절 공약이었던 고위직 공무원의 급여 삭감에 대해 '합리적' 급여체계를 연구 중 이라고 밝혔다.
7월 11일 지아마떼이 정부의 주요 장관인 경제부와 에너지 광산부 장관이 동시에 사임했다.
코로나에 감염되어 격리된 채 치료를 받고 있는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원격으로 장관들고 매주 화상회의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