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검찰총장 후보 중 현직 뽀라스 총장이 최고점 받아

차기 검찰총장 후보 중 현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이 최고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5명의 후보에 대한 검증을 실시하고 있는 2022-2026 검찰총장 선출위원회는 각 후보들에 대한 평가서를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에게 송부했다고 밝혔다.

검찰총장 선출위원회는 학력(30점), 직무관련 전문성(65점), 청렴도(5점)을 수치화해 15명의 후보에 대한 평가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꼰수엘로 뽀라스 현 검찰총장은 학력 25점, 전문성 60점 청렴도 5점으로 90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