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 한 TV 채널과 인터뷰를 갖은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이 인권위원회(PDH)의 Jordán Rodas 위원장이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뽀라스 검찰총장은 "(정부내에) 자신의 직무를 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한 후 Jordán Rodas 위원장이 헌법 274조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사임을 요구했다.
이는 프란시스코 산도발 FECI 전 검사의 사임과 출국이 후 인권위원회가 뽀라스 검찰총장의 사임을 요구한데 따른 반격으로 추정된다.
Jordán Rodas 위원장의은 검찰총장에게 보낸 공개서한에서 "(검찰총장의) 존재 이유는 엄격한 법 집행과 범죄행위 처벌에 있다"고 주장하며 뽀라스 검찰총장의 사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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