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발표된 지역별 코로나 신호등에 따르면 녹색은 3곳, 노란색은 231곳, 주황색은 99곳, 적색은 5곳으로 늘어났다.
2주 전과 비교해 녹색은 3곳으로 동일했으나 녹색이었던 안띠구아 시는 노란색으로 한 단계 격상되었으며, 새로인 산 호세 피눌라시가 녹색으로 분류되었다.
감염병 최고 심각단계로 실외 지역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유지되는 적색 지역은 2주전 3곳에서 5곳으로 늘어나며 SACATEPEQUE주 SANTO DOMINGO XENACOJ시, SOLOLA주 SANTA CRUZ LA LAGUNA시, HUEHUETENANGO주 SANTIAGO CHIMALTENANGO시, QUICHE주 SAN PEDRO JOCOPILAS시, QUICHE주 SAN MIGUEL USPANTÁN시로 나타났다.
녹색지역은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되며, 주황색과 노란색은 실외에서만, 적색 지역은 실내외 모두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유지된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