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의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며 한 달전 138곳에 달했던 적색지역이 15곳으로 감소하며 전국의 5% 이하로 줄어들었다.
정상화 단계인 녹색지역은 여전히 한 곳도 없지만 노란색 지역도 한 달전 17곳에서 2주전 66곳, 141곳로 증가했다.
적색 | 주황색 | 노란색 | |
3월 4일~3월 17일 | 138 | 185 | 17 |
3월 18일~3월 31일 | 39 | 235 | 66 |
4월 1일~4월 14일 | 15 | 184 | 141 |
과테말라시가 포함된 과테말라주는 17개 지역 중 노란색 4곳을 제외한 나머지 13곳은 주황색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부활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안띠구아 시는 노란새 지역으로 평가되었다.
한과정보 :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