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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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가 지난 주말 발표한 지역별 코로나 신호등에 따르면, 적색 지역이 12곳으로 나타나며 정점이었던 7월 24일(98곳)을 지나며 86곳→28곳 등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9월 1일 기준 지역별 코로나 신호등은 적색 12곳, 주황색 180곳, 노란색 148곳, 녹색 0곳 이다.

적색지역과 주황색 지역은 각각 16곳, 65곳 감소하고 노란색 지역은 81곳 증가했다.


과테말라시가 포함된 과테말라 주 17개 지역중 노란색은 6곳이며, 과테말라시는 주황색으로 평가되었다.

적색 지역은 PROGRESO주 SANARATE시, SACATEPEQUEZ주 ALOTENANGO시, SANTA ROSA주 SAN RAFAEL LAS FLORES시, SOLOLA주 SOLOLÁ시, QUETZALTENANG주 OLINTEPEQUE시 및 CANTEL시, HUEHUETENANGO주 SAN MIGUEL ACATÁN시, QUICHE주 SANTA CRUZ DEL QUICHÉ시, CHINIQUE시, ZACUALPA시, SAN PEDRO JOCOPILAS시, SAN ANDRÉS SAJCABAJÁ시 등으로 전체 12개 지역 중 5개가 QUICHE주 소속지역이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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