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후 과테말라 일일 확진자가 처음으로 300명을 넘어 311명을 기록했다.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토요일 오전 Villa Nueva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밝힌 가운데 Hugo Monroy 보건부 장관은 오늘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67세 여성과 46세, 59세 및 60세 남성이라고 발표했다.
또 코로나에 감염되었다 완치된 환자도 22명 늘어나 모두 244명으로 증가했다.
보건부 장관은 오늘 발표된 코로나-19 확진자 중 201명이 한 명으로부터 감염되었으며, 현재는 모두 IGSS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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