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일
과테말라시 PMT는 연말연시로 한가했던 시내 교통량이 둘째 주 부터 다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Amílcar Montejo 국장은 "과테말라에서 가장 번잡한 과테말라는 통행량이 1월 부터 다시 120만 대로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올 해 모든 교육기관에서 전면적인 대면수업이 실시되며 지난 2년 보다 더 혼잡한 도로상황이 연출될 것이며, 대학들이 개강하는 1월 말과 2월 초가 가장 혼잡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늘어나는 교통량으로 인한 교통혼잡을 조금이라도 피하기 위해서는 1월 한 달 동안 최적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외출하는 것이 필요다하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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