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5일
각 학교들의 개학과 함께 16일부터 스쿨버스 600대가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테말라 시 PMT는 스쿨버스의 운행으로 과테말라 시내 교통체증이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Amílcar Montejo 국장은 평소 하루 평균 120만대의 차량이 과테말라 시내를 질주하고 있으며, 1월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학교들의 대면수업으로 교통체증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교통혼잡은 스쿨버스의 운행 뿐 아니라 학생들을 등하교 시키려는 학부모들의 차량도 가세하게 되는 오전 6시부터 7시 30분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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