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9일
과테말라시에는 62개의 쇼핑센터와 23개의 시장 등이 있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쇼핑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인해 쇼핑몰 인근과 주요 도로의 교통 체증이 증가하고 있다.
PMT는 과테말라 시내를 주행하는 차량이 120만 대에 달하며 쇼핑객이 몰리는 21일~23일이 교통 체증이 극에 달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Amílcar Montejo 국장은 "금요일인 12월 22일 교통량이 최대치인 120만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요 도로와 쇼핑몰 및 시장 인근에 PMT 요원을 배치해 긴급 상황에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