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udad Cayalá는 11월 9일을 시작으로 내년 1월 5일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및 연말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기간에도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했다.
크리스마스 직전인 21일부터 23일 까지 과테말라 시내의 쇼핑몰과 시장에 사람들이 몰리며 교통체증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쇼핑몰의 크리스마스 행사와 지자체의 사이클링 대회 등으로 인해 일요일에도 과테말라시의 주요 진출입로인 엘살바도르 및 태평양 방면 도로가 정체를 빚었다.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백신접종 받을 수 있는 곳
과테말라시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최대 1천만 명, 120만 대의 차량이 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시는 22개 소나 주요 도로에서 7대의 차량을 이용해 깜짝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벌인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24일 오후부터 크리스마스 휴무에 들어간다
정부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기간 동안 주류판매 제한조치를 일시 중단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시중에 돌고 있는 휴무기간 통행금지 시행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