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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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수천 명의 시민들이 믹스코시가 주최한 'Chicharrón' 축제를 방문했다.

믹스코시는 코로나 신호등 주황색 지역으로 'Chicharrón' 축제를 방문한 시민들은 길거리에서 열린 라이브 콘서트와 Chicharrón을 먹으며 축제를 즐긴 가운데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대부분 지켜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보건부가 지난 금요일 발표한 지역별 코로나 현황에 따르면 믹스코시의 양성률은 37.8%로 나타났다.

축제를 주최한 믹스코시의 Neto Bran 시장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길거리에서 Chicharrón를 먹으며 춤을 추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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