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Jun
08Jun

치끼물라주, Camotán 교회에 벼락이 떨어지며 화재가 발생해 교회시설 대부분이 소실되었다.

주민들은 교회에 벼락이 떨어지며 화재가 발생했으나 빠르게 번진 화재로 교회 건물 대부분이 불에 타 들어가자 주변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

교회에 발생한 불로 화염과 많은 연기가 발생해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불이 난 것을 볼 수 있었다.

Camotán시는 주민 중 카톨릭 신자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화재가 발생하자 교회를 구하고 각종 유물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으나 얼마나 많은 유물을 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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