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내려졌던 휴교령이 취소되고 18일부터 모든 학교의 수업이 정상화 된다.

  •  2025-03-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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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발생한 AMSA 쓰레기 매립지의 대규모 화재로 인해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17일 하루 수도권 지역의 국공립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  2025-03-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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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Amsa 쓰레기 매립지에서 또 다시 화재가 발생하며 과테말라시와 인근 지역의 공기질이 나쁨 수준으로 떨어졌다.

  •  2025-03-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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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관광지인 El Paredón 해변 인근 마을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별장을 포함한 주택 8채가 전소되고 상점 20곳이 피해를 입었다.

  •  2025-03-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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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커피 수확량이 감소하며 커피 원두 가격이 전년대비 74% 상승했으나 과테말라도 100일간 이어진 가뭄으로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  2024-12-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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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책본부(CONRED)가 9일 오후 비야 누에바 쓰레기 매립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표했으나 아마띠뜰란 호수 관리청(AMSA)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  2024-10-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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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누에바 쓰레기 매립지에서 지난 4월에 이어 또 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  2024-10-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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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계속되는 화재와 약한 바람으로 대기가 정체되며 대기질이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  2024-05-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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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책본부는 다시 발생한 매립지 화재가 19일 완전히 진화되었다고 밝혔다.

  •  2024-04-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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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다시 시작된 아마띠뜰란 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과테말라의 대기질이 또 다시 '매우 나쁨' 상태가 되었다.

  •  2024-04-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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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진압 완료가 선언되었던 아마띠뜰란 쓰레기 매립지에서 새로운 화재가 발견되었다.

  •  2024-04-1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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