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5일
아레발로 정부 출범 이 후 Jazmín de la Vega 건설통신부(CIV) 장관은 감사원과 함께 지아마떼 정부시절 맺은 각종 건설계약을 감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월 6일부터 현장실사를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건설통신부는 "서류와 실제 공사가 일치하는지 확인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실제로 공사가 진행되지 않았으나 예산이 먼저 집행된 사업을 적발해 조치 할 예정인 가운데, Jazmín de la Vega 건설통신부(CIV) 장관은 "과테말라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으로서 불의와 타협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