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8일
3월 1일 오후 22명을 태우고 Peten에서 출발한 항공기가 아우로라 공항에 비상착륙했다.
해당 항공기는 착륙 전 타이어 한 쪽이 이탈한 사실을 확인하고 공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비상계획에 따라 공항내 구조대가 활주로에 비상대기 했다.
자원소방대의 Óscar Sánchez 대변인은 "비상사태 선언한 비행기 착륙 후 타고 있던 22명의 건강상태를 확인했으나 갑작스런 비상착륙에 놀란 승객 2명을 빼곤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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