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4월 22일부터 과테말라의 우기가 시작되었다고 선언했다.
엘니뇨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올 해 과테말라의 여름 최고 기온이 올라가며 가뭄과 고온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