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띠뜰란시 수호성인의 날 행사에 무장한 채 남성들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중이다.
Monseñor Gonzalo de Villa 과테말라 교구 사제는 2022년 부활절 거리행진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행금지 시간인 밤 11시에 한 교회소속으로 추정되는 Santiago Atitlan 주민들이 폭죽을 터뜨리며 거리행진을 벌여 비난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