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과테말라의 부패인식지수가 24점을 기록하며 전세계 150위를 기록했다.
과테말라의 반부패지수는 25점에 불과해 아이티, 니키라과, 베네수엘라 및 온두라스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과테말라의 부패순위는 지난해에 비해 또 다시 5단계 하락해 149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