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복구작업으로 폐쇄되었던 Palin-Escuintla 고속도로가 일부 재개콩 되었지만 여전히 화물차는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일주일전 허용했던 적색지역의 대면수업을 다시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매립지 화재로 쓰레기 반입이 금지된지 4일차에 접어들자 쓰레기 대란 조짐이 발생하며, 수거노동자들과 차량들이 반발이 이어졌다.
Monterrico와 인근 해변 지역의 지방정부와 의회는 관광객들의 해변진입과 식당이용 금지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