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적인 저항에 부딪히며 국회의원들의 급여인상안 철회를 밝힌 의회가 정작 본회의 정족수 부족으로 급여인상 철회를 결정하지 못 하고 있다.
2025년도 예산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의원들 스스로 자신들의 급여를 인상시킨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경찰의 급여인상 및 처우를 개선하는 안이 담긴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오토바이 배달부에 돈을 요구하던 경찰이 검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