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을 10% 인상 할 것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정부의 발표에 기업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기업들은 개별적으로 코로나 백신구매와 판매를 원하고 있으나 보건부는 안정성 문제로 이를 거부했다.
IMF는 부유층과 수익을 많이 내는 기업들의 세금을 인상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회기반 시설 및 그린에너지 분야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중소기업과 영세상인들을 위한 추가 대출금 5천만 께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