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법원과 대법원 대법관을 지원한 후보자가 1,500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가 임기 3개월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 13인의 대법관을 새로 선출했다.
시민단체들은 9일부터 11일까지 부적절한 대법관 선출에 반대하는 시위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