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누에바 싱크홀이 발생한지 11일이 지났으나 정부는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 하고 있다.
Villa Nueva시는 경제 재개방과 더불어 늘어날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Paradas Seguras' 치안 계획을 발표하고 100명 이상의 치안병력이 밤낮으로 순찰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