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과테말라를 출발해 마이애미 공항에 도착한 비행기 랜딩기어에 숨어서 밀입국한 남성이 발견되었다.
마이애미 시가 관광객도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해변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프런티어 항공이 오는 4월 12일부터 과테말라-마이애미 노선의 운항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