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위수령 선포로 주류판매시간 제한조치가 강화된 것에 반발한 쇼핑센터 협회가 입장문을 발표했다.
예고도 없었던 정부의 통행금지 명령으로 주민들은 혼란에 빠졌으며, 이에 반발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