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각종 강력범죄를 저질러 체포된 미성년자 600명 넘었다

  •  2023-12-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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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범죄자 신상공개시 이름만 공개하고 성은 'N'으로 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2023-03-1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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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승객들을 위협해 물건을 훔치려던 강도가 사망하자 그의 엄마는 "물건만 훔치려 했을 뿐"이라며 아들을 두둔했다.

  •  2022-03-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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