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각종 강력범죄를 저질러 체포된 미성년자 600명 넘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범죄자 신상공개시 이름만 공개하고 성은 'N'으로 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버스에서 승객들을 위협해 물건을 훔치려던 강도가 사망하자 그의 엄마는 "물건만 훔치려 했을 뿐"이라며 아들을 두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