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용 병상수가 시간이 갈수록 점차 줄어들고 있다.
Francisco José Coma 보건부 차관은 전국의 감염병 환자를 위해 병상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8월에는 병상이 3,500개 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루즈벨트 병원 의료진은 수용한계를 넘은 환자를 치료하고 있어 병원내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족한 병상과 의료기기를 확충하는데 정부의 지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