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는 정부와의 협상이 이어지며 예고했던 3일 시위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보건노조의 거리 시위대가 오전 11:25분경 철수하기 시작했다.
정부와 임금협상을 벌이고 있는 보건노조는 정부가 제안한 안이 충분하지 않다며 2일부터 다시 시위를 벌이겠다고 발표했다.
31일 전국 주요 도로를 봉쇄하고 시위를 벌였던 보건노조는 정부와의 대화가 진행되며 4월 1일 예정되었던 시위를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노조가 지위 보장과 급여 인상을 요구하며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 전국 33개 지점에서 도로 봉쇄 시위를 벌이겠다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