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해적 택시와 갱단의 보호비 요구로 과테말라시 택시기사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오토바이가 편하고 값싼 이동수단으로 시민들의 각광을 받으며 무면허나 교통법규 위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한 여성이 누군가 자신의 이름으로 투표 했다며 항의하거나 가짜 투표용지 여러장을 갖고 투표소에 들어가려던 여성들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공식선거일 첫 날, 유세를 벌인 산드라 또레스는 사회발전과 지하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에스꾸인뜰라 주 Santa Lucía Cotzumalguapa 시장 후보로 나선 Julio Armando Paz Espinoza가 사전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