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아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맞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으나 장례식장 업주로 백신 접종 대상자는 맞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도 아님에도 지난 주 백신을 접종받은 Julio Marroquín 시장이 고발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1차 백신 접종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에도 시장과 교육국장이 백신을 접종받아 보건부가 조사에 나섰다.
백신 최우선 접종대상인 의료진도 백신 접종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루즈벨트 병원 행정직원이 백신을 접종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