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장시간의 토론과 표결을 거쳐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임기를 갖는 13명의 신임 대법관을 선출했다.
국회가 임기 3개월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 13인의 대법관을 새로 선출했다.
꼰수엘라 뽀라스 검찰총장의 후임을 선출하는 후보자 선출위원회 설치안이 국회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