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토요일 저녁 영업시간 제한과 금주법을 어긴 술집들을 적발해 171명을 체포했다.
지난 토요일 밤 늦게 불법 영업하던 술집을 경찰이 드론을 이용해 적발해 58명이 체포되었다.
밤 9시 이후 주류 판매와 소비가 금지되었으나 주점과 디스코텍 등에서는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여전히 많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Antigua시는 전염병 확산을 우려해 할로윈 기간 동안 술집과 야간 파티를 금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