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을 팔러 멕시코에 갔던 과테말라 국민 10명이 실종됐다.
과테말라 군과 경찰은 산 마르코스내 Tacana시를, 우에우에떼낭고내 Cuilco시를 집중 순찰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는 멕시코 남부 마약조직의 분쟁으로 인해 과테말라 국경이 침입당하지 않도록 지상과 상공의 순찰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