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어나는 부활절 기간,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미등록 버스 등을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9월 11일부터 운행이 재개될 과테말라시 인근의 단거리 시외버스들 요금이 Q10로 인상되었다.
과테말라시에서 근거리 시외지역을 운행하는 버스협회는 주말부터 시범적으로 운행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요금이 2배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는 요금인상안을 승인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