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아동이 집에서 사망한 사건과 관련 16세 청소년이 체포된 가운데 가족들은 아동이 음식을 먹다 질식사 한 것 같다고 밝혀 주민들 사이에 의혹이 커지고 있다.
올 해 정부의 지원확대에도 급성 영양실조로 사망한 아동이 35명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13세 소녀를 한 달간 성폭행 한 남성에 대해 14년 8개월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과테말라 아동과 청소년 중 비만인구 비율은 8.4%, 과체중은 2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세 미만에게 접종할 모더나 백신 부족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가운데, 대면수업 시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아동음란물을 소지하고 유포한 남성이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