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정부의 지원확대에도 급성 영양실조로 사망한 아동이 35명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13세 소녀를 한 달간 성폭행 한 남성에 대해 14년 8개월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과테말라 아동과 청소년 중 비만인구 비율은 8.4%, 과체중은 2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세 미만에게 접종할 모더나 백신 부족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가운데, 대면수업 시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아동음란물을 소지하고 유포한 남성이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