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로 보건부 장관직을 그만 둔 아멜리아 플로레스 전 장관은 재임시절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아멜리아 플로레스 보건부 장관이 15일 만에 또 다시 코로나에 감염되었다며 국회 소환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멜리아 플로레스 보건부 장관도 2일 코로나에 확진 되었다.
스푸트니크 V 백신구매와 관련 플로레스 보건부 장관은 문제 없었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가 러시아 백신 도입지연과 관련 대통령과 보건부 장관에게 명확한 책임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