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의 혼란이 계속되며 과테말라 명예 영사관도 약탈을 당했다.
과테말라의 빈곤율은 59.3%로 무정부 상태에 가까운 아이티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끼뿔라에서 아이티 이민자를 국경으로 이동시켜 주는 코요테에 대해 경찰이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는다는 프렌사 리브레와 과테비젼의 보도에 8일만에 경찰이 조사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