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꼴롬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과테말라 정부가 24일부터 3일간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했다.
알발로 꼴롬 전 대통령(2008~2012)이 1월 23일 향년 71세로 사망했다.
Transurbano 사건으로 자택연금에 처해져 있던 알바로 꼴롬 전 대통령이 제1항소 법원의 결정에 따라 다시 감옥으로 수감될 예정이다.